Publishing · 단독 저서

엄마의 저널링북

읽는 책이 아니라, 쓰는 책

출간 양장 · 148×200mm 176쪽
엄마의 저널링북 실물 사진 — 짙은 숲초록 양장 표지에 꽃과 나비 자수 무늬

필사에서 멈추지 않고, 저널링으로 이어져 엄마 자신의 문장을 써내려가는 책입니다. 기획부터 집필, 편집, 디자인, 제작, 인쇄까지 — 류미선이 혼자 완주한 첫 단독 저서입니다.

엄마에게 어떤 선물이 가장 특별할까요?

꽃은 며칠이면 시들고, 카드는 서랍 속에 잠깁니다. 『엄마의 저널링북』은 엄마가 직접 채워서 완성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만의 책이 됩니다.

꽃무늬 패브릭 위에 놓인 엄마의 저널링북 실물 사진, 짙은 초록 양장 표지에 흰 꽃 자수

실제로 인쇄되어 나온 『엄마의 저널링북』

이 책은 무엇인가

읽는 책이 아니라, 쓰는 책.
이 책의 주인공은 당신의 엄마입니다.

『엄마의 저널링북』은 그대로 옮겨 적는 필사책이 아니고, 매일 채워야 한다는 부담을 주는 다이어리도 아닙니다. 작가가 문장을 열어두면, 자녀가 첫 페이지를 시작하고, 마지막은 주인공인 엄마가 자신의 글로 완성해가는 책입니다.

이 책이 태어난 이유

이 책을 쓰게 만든
두 개의 기록

치매를 앓던 어머니가 남긴 손글씨 메모 '미선아 잘지네' 여섯 글자

미선아 잘지네

치매로 세상을 떠나시기 한 달 전, 어머니가 남긴 여섯 글자였습니다. 짧아서 더 아렸고, 그래서 더 간절해진 기록. 이 책의 첫 번째 이유입니다.

스무 살 큰아들이 쓴 편지 '아들의 다세리자50 — 엄마가 나의 엄마라서 고마운 50가지'가 적힌 노트 사진

엄마가 나의 엄마라서
고마운 50가지

스무 살이 된 큰아들이 건넨 편지였습니다. 그 문장들을 읽으며 느낀 벅찬 마음이 이 책의 두 번째 이유가 되었습니다.

기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 이 책은 그 믿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04

자녀가 이 책을 선물하는 이유

1엄마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2"당신의 삶이 소중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3선물로 끝내지 않고, 함께 만드는 시간을 드리고 싶어서
책은 이렇게 채워집니다

한 권 안의 네 가지 걸음

필사하기
작가의 문장을 따라 쓰며 글쓰기의 마음을 여는 첫걸음.
저널링하기
질문에 답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남기는 시간.
꾸미기
스티커·캘리그라피·그림으로 자유롭게 채우는 여백.
함께 쓰기
자녀가 엄마에게 직접 전하는, 자녀가 쓰는 페이지.
실제 내지

책 속을 잠깐 보여드릴게요

차례

여섯 개의 장, 그리고 에필로그

기억의 서랍을 여는 시간
가족과 기억, 할머니의 옛이야기와 노래, 첫사랑, 엄마와 딸, 살아온 역할들.
내 안의 꿈을 마주하는 시간
되고 싶었던 것, 이제부터 하고 싶은 것, 자녀와 함께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자녀가 쓰는 페이지).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자리
나를 행복하게·힘들게·아프게 하는 것들, 중년의 고독, 살아보니 후회되는 것들.
내 마음이 향하는 곳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 살고 싶은 삶의 태도,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습관.
보내지 못한 편지
과거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자녀에게, 천국에 계신 가족에게 — 그리고 자녀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내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 — 아름다운 작별
자녀와 함께 만드는 장. AI의 도움으로 먼 훗날의 내 모습과 마지막 장면을 두렵지 않게 상상해보는 시간.

부록. 가족 기념일 기록, 독서 노트, 아이디어 노트, 월간 캘린더·가계부, 작은 목표 트래커까지 — 곁에 두고 쓰는 다이어리 기능을 함께 담았습니다.

이런 분에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엄마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 자녀
새해 다이어리를 사지만 채우지 못하는 분
글을 좋아하지만 내 글은 써본 적 없는 분
수능이 끝난 뒤, 부모님께 감사 선물을 하고 싶은 학생
중년에 들어 삶을 돌아보고 싶은 분
70세 이상 어머니께 마음을 위한 기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녀
50+ 커뮤니티를 위한 글쓰기 교재를 찾는 기관·모임
기록에서 그치지 않도록

써서 완성하고, 곁에 두고 쓰는 책

꼭 필요한 실용 기록도 함께 담아, "쓰고 싶은 책"에서 "겉에 두고 싶은 책"으로 완성됩니다.

가족 기념일 · 생일 기록 독서 노트 & 감상 한 줄 아이디어 & 영감 노트 월간 캘린더 / 가계부 작은 목표 트래커
함께 나눈 이야기

먼저 써본 분들의 말

"엄마에게 책을 드렸더니, 매일 저녁 차 한 잔과 함께 글을 쓰세요. 한 장씩 채워가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뿌듯해요."

— 70이 넘은 어머니께 건넨 닉네임 세레나

"그냥 따라 쓰는 책인 줄 알았는데, 쓰다 보니 제 얘기를 적고 싶어지더라고요. 언제 이렇게 내 이야기를 풀어본 적이 있었나 싶어요. 마음이 후련해졌습니다."

— 이제 60이 되신 닉네임 셸리

"이 책은 제 인생을 정리하는 느낌이에요. 아이들이 제 이야기를 소중히 생각해준다는 게 정말 고맙습니다."

— 캘리그라피 동아리 아이디 생명나무
책 정보
저자
류미선
출판
담쟁이북스
판형
양장 · 148×200mm
쪽수
176쪽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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